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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아파트 월패드 해킹 공포 확산과 대책 마련 작성일: 2021. 12. 14 조회수: 219
작성자: 운영팀
[사생활 침해, 아파트 월패드 해킹 공포 확산과 대책 마련]

최근 국내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가 해킹돼 집 내부를 찍은 영상이 판매되고,
다크웹에 올라간 해킹 아파트 7백여 곳의 명단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아파트 월패드 해킹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IoT 관련 보안 취약점 신고건수는 최근 5년간 1751건에 달하며
2015년 130건에서 2016년 362건으로 급증, 이후 해마다 300건 이상 접수되고 있습니다.

과거 아파트의 네트워크는 폐쇄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외부의 공격자가 폐쇄망에 침입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접근해
특정 세대나 관리사무소의 네트워크에 공략해야 했으나

현재의 스마트홈 시스템들은 개방형으로 바뀌면서5G 기반의 초연결 시대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에서도 홈네트워크에 접속해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쉽게 아파트 네트워크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이 그만큼 커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지어진 아파트에는 도어락, 조명, 난방, 카메라 등 가정내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연동·제어하는 홈네트워크 허브인 월패드가 기본 내장돼 있는데, 입주민들이 사용 및
관리방법을 잘 모르거나 암호 변경 절차 없이 기본 세팅되어 있는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도 상당수이기 때문에 월패드 해킹의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월패드 해킹’에 관한 수사 의뢰를 받고
내사에 착수했으며 관리 업체의 자료를 받아 외부 침입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영상이 어떻게 유출 및 유통됐는지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러한 월패드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월패드에 내장된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려놓는 것입니다.
PC 해킹 우려 때문에 노트북에 내장된 카메라 렌즈를 평상시에 가려놓는 것처럼
월패드에 내장돼 있는 카메라도 당분간 가려놓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것도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이에 관련 업계는 보다 현실적인 보안기술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나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기 위해선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는 아파트도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홈네트워크 시대가 본격 도래한 만큼
PC처럼 월패드도 언제든 해킹 당해 우리 가족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정부 관계 부처, 정보통신업계, 건설사는 기존 공동주택에 설치된
월패드 장치에 대해서도 입주민들의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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